도쿄스포츠신문 거리 음란?? 인터뷰~한국여성 등장

도쿄스포츠신문 거리 음란?? 인터뷰~한국여성 등장

일본의 대표적인 찌라시 신문 도쿄스포츠 성인코너중의 하나인 거리 음란인터뷰 코너에 오늘은 한국여성이 실렸네요.

거리에서 여성의 성생활에 대해 인터뷰하여 문답식으로 게제하는 코너입니다.

주말에만 스포츠신문을 사서 보는데 재미있어서보는 코너입니다.

금요석간(토요3.5일자) 신문입니다.

도쿄 이케부쿠로 북쪽출구에서 인터뷰했네요.

제가 매일 북쪽 출구로 다니는데...

걍 특별한 내용은 없고 애인사이에 있을 수 있는 내용입니다.

간단히 요약했습니다.

가명인진 모르지만 1. 한미나 22세, 여행중인 한국인입니다.

2.1년전 일본유학, 지금 한국에서 일하구요, 1년에 반은 일본에 있어요

3.167, 49킬로, 씨컵

4.남친: 일본에 2년 반 사귄 3살 위 오빠기 있어요.일본친구소개로 만났어요.

5.월3회정도 연애...

6.만족함. 더 적게 해도 될 정도로...한국인은 회수가 적어요.

7.경험은 현재 사귀는 오빠가 유일

8.20살 때 오빠 집에서 처음

9.무서워서 첨 두번은 거절,,,거리감이 생기는 것 같아서 허락..해보니 아프지도 않고 대수롭지 않았다.

10.펠라는 싫어요.

11.쿤니(거시기오랄) 받아본적 없어 모르겠지만 부끄러워서 싫어요.

12.정상위 좋아해요. 얼굴이 보여 안심..

13.뒤랑,기마자세 싫어요.부끄러워요.

14.오르가즘 아직 몰라요.

15.경험해보고 싶어요? 전혀....한국에는 그런 변태 없어요. ???

16.올가즘이 변태? 한국에는 변태 없어요. 추하니깐요.

17.한국인은 경험이 있어도 없다고 해요. 그 정도로 이런 얘긴 하면 좀 그래요.

18.한일남자차이? 일본인은 전부 오버~~한국남자는 군대 갔다와서 참을성이 많아요.

19.고무 100%착용, 실은 결혼전까진 하지 않는 것이 보통이예요.

20.마지막 한마디? 일본인은 음흉한데 좀 밝히는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