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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식

일본 혼다 전동스쿠터(전동바이크)「EV-neo」리스판매 개시

by 일본나까마 2010. 12. 22.

혼다 전동스쿠터(전동바이크)「EV-neo」리스판매 개시,3년 계약 월1만8997엔

2010.12.24 판매 개시


혼다기켄 공업은, 전동스쿠터「EV-neo(이브이·네오)」의 리스 판매를 2010년 12월 24일에 개시한다. 중량물의 운반이나 배달 업무등의 비즈니스 용도 전용으로, 가솔린차와 비교하면 배기량 50 cc이하의 원동기1종에 해당한다.

차량 본체 가격은 표준 모델 EV-neo가 45만 4650엔으로, 보통 충전기 포함하면 49만 4550엔, 급속 충전기 포함은 57만 4350엔. 대형 리어 캐리어와 프론트 바스켓 장착용 브라킷을 갖춘 EV-neo PRO도 있어 차량 본체 가격은 표준 모델보다 5350 엔 비싼 45만 9900엔이다.




야마하 발동기가 2010년 9월에 발매한 전동스쿠터「EC-03」 25만 2000엔과 비교하면, EV-neo는 약 20만엔이나 비싸다. 그 이유를 혼다에게 물으보니「커뮤터와 달리 비즈니스 오토바이는 중량물을 싣기 위해서 차체나 주행 성능을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레스 커브(22만 1550엔)와 투데이 (TODAY), 13만 4400엔)의 가격의 차이이다 」라고 한다.

짐의 적재량은 프런트에 5 kg, 시트밑의 트렁크에 5 kg, 리어에 20 kg로 합계 원동기1종 법적 최대 적재량 30 kg의 짐을 싣을 수 있다. 하지만 EV-neo의 차체는 최대 적재량 60 kg의 원동기2종 클래스(125 cc이하)의 기준으로 만들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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