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인기 체조스타 다나카 리에와 데라모토 아스카의 올림픽 경기장면
2일 열린 런던올림픽 여자체조 개인전에서 일본팀의 최연소 16세 데라모토아스카는 11위, 일본의 국민적 기대를 모았던 다나카리에는 16위에 머물렀다.
두 선수는 인터뷰에서 최선을 다했기에 후회없다며 웃는 얼굴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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