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승리 섹스스캔들! 일본잡지 원나잇 섹스파트너가 침대사진 유출

일본에서 활동중인 빅뱅(BigBang) 승리, 원나잇 섹스파트너가 침대사진 유출
승리의 비신사적 매너가 섹스스캔들의 원인?? 

일본 잡지가 그룹 빅뱅의 인기 멤버 승리의 상반신 탈의 사진과 은밀한 사생활을 보도해 파문이 일고 있다.

연예인의 사생활 폭로와 파파라치 사진으로 악명이 높은 '프라이데이'는 13일 발매된 최신호에서 '승리의 베드 사진과 성벽'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수록했다.

해당 기사는 승리와 잠자리를 함께 했다는 여성의 말을 인용해 "승리에게는 성행위 도중 목을 조르는 등의 버릇이 있다고 한다" 등의 사생활 내용을 보도했다.

【今週のFRIDAY】『BIGBANG』V．I「ベッド写真と性癖」メンバー最年少で現在期間限定で日本に住んでいるV．I（21）のベッド写真が流出。女性によると彼は性行為中に首を絞めるなどの性癖あり。

프라이데이 기사내용을 보면 빅뱅팬인 그녀는 친구 따라 우연히 모임에 합석하게 됐고 팬이라서 전화번호도 교환하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일본은 첨 본사람이나 친하지 않으면 전화번호 잘 안 알려준다.

승리의 숙소로 간 그녀는 자연스레 잠자리를 하게 되었는데 충격적인 증언을 털어 놓았다.

섹스중에 목을 조른다거나...

배위에 사정 후 휴지를 건네거나 닦아 주기는 커녕  타올만 툭 던져주었다고 한다.

또 지금 생각해보니 섹스 전후로 한번도 키스를 해준적이 없다고....

승리 방에는  여자 머리끈이나 긴 머리카락이 여러가닥 보였으며 동경하던 가수라서 간단히 잠자리를 한 저도 나쁘지만 나 같은 여자들이 또 있겠죠..하며 마무리했다.

 

여성에게는 친절하고 부드럽게 대하도록...승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