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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명언 We must embrace pain and burn it as fuel for our journey.

by 일본나까마 2012. 10. 12.

일본명언


Kenji Miyazawa

We must embrace pain and burn it as fuel for our journey. 


미야자와 켄지 (1896~1933)

일본의 시인, 동화작가. 이와테 출신, 종교는 일련종으로 농촌 농민에 대한 애정이 많았다.




니치렌종 日蓮宗(일련종) 


니치렌조사[日蓮祖師]를 개조(開祖)로 하는 일본의 불교 종파의 하나이다. 니치렌은 천태종(天台宗)의 법화사상(法華思想)을 배우고 우주의 통일적 진리(妙法蓮華經), 그것의 인격화(久遠釋尊), 그리고 그 현실에의 구현(具現:菩薩行)을 강조하였으며, 특히 개인 구제뿐 아니라 사회·국가의 전체적 구제(立正安國·佛國土建設)를 주장하여 독자적인 사상체계를 수립하였다. 1253년에 시작하여 1282년까지 30년간 포교에 힘썼다. 그가 죽자 후사(後事)를 부탁받은 여섯 제자에 의하여 그의 교리는 일본 전국에 퍼졌다. 뒤에 가마쿠라파[鎌倉派]와 후지파[富士派]로 분파되었다가 1941년 일본 정부의 권고로 합동하였으나 제2차 세계대전 후 다시 여러 파로 나뉘었다. 그 가운데 하나인 니치렌정종[日蓮正宗]은 니치렌의 여섯 제자 가운데 한 사람인 닛코[日興]가 1290년 후지산[富士山] 기슭에 세운 다이세키사[大石寺]를 본사(本寺)로 한다. 니치렌정종은 신도단체인 창가학회로부터 1950년대 이후 급속히 성장하였으며, 한국에서도 포교활동을 하고 있다.

[출처] 니치렌종 | 두산백과

日蓮宗ポータルサイト

http://www.nichiren.or.jp/


■宮沢賢治

苦痛は、私たちの旅の燃料として、抱き、燃やさなければならない。


宮沢賢治(みやざわけんじ:1896~1933)

詩人,童話作家。岩手県生まれ。日蓮宗を信仰,郷里の花巻農学校教諭となり,1924年詩集<春と修羅>,童話集<注文の多い料理店>を出したがほとんど認められなかった。農学校退職後は農事指導に献身,農民に対する深い愛情と,日蓮宗の信仰に基づく深い宇宙観に貫かれた浪漫的な作品を書いた。詩<雨ニモマケズ>,童話<風の又三郎><銀河鉄道の夜

http://englishnobo.blogspot.jp/2011_07_01_archiv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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