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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식

김태희 광고모델 기용 일본 제약회사 협박한 일본우익 징역1년 확정

by 일본나까마 2012. 12. 21.

김태희 광고모델 기용 일본 제약회사 협박한 일본우익에게 실형판결




김태희를 광고모델에 기용한 제약회사에 찾아가 입장을 밝히라고 강요한 일본 우익에게 오사카 지방법원이 징역 1년의 실형 판결을 확정했다. 강요죄로 구형은 1년6개월을 받았었다. 

피고는 올 3월 다른 3명의 남자들과 로토제약 본사를 방문하여 반일 여배우 김태희를 화장품 광고모델로 기용했다고 항의하며 회사의 견해를 밝히라고 강요한 혐의이다.

오사카법원은 일반적인 기업에 대한 크레임의 범위를 넘어섰다고 보고 징역1년의 실형을 판결했다.


피고는 재일특권반대모임의 멤버로 교토의 조선학교를 협박한 혐의로 이미 징역 2년의 판결을 받고 집행유예 기간중이었다.




동영상속의 피고 발언내용은.......... 

김태희는 정치활동가이다.

독도는 한국영토라고 주장하는 반일배우이다.

배용준이나 최지우랑은 다르다.




카라가 출연한 로토제약 c큐브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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