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AV제작사 소속 여배우 매춘클럽에 소개
일본 풍만녀 성인비디오 제작회사가 소속된 20대 성인 AV배우를 유흥가 매춘클럽에 소개했다가 적발되었다.
평균 몸무게 90kg의 뚱녀 전문 매춘 클럽 뭇치리이다. 체중이 많이 나가는 여성중엔 130kg도 있으며 출장형 소위 데리바리 영업하는 곳이다.
제작사 사장은 여배우들의 지명도를 높여 비디오 매상을 높일려고 했다는데...
뚱뚱한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을 위한 매춘클럽 가게 이름도 뭇치리.................
회사 사장도 뚱녀고 진술에 따르면 똥뚱한 여성들이 게을러서 일도 잘 찾지않는데 자신이 부모같은 맘으로 일을 소개 시켜줬다는 것이다.
平均90キロの売春クラブ「むっちり」にAV女優紹介か(13/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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