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가토 다츠야 일본 산케이신문의 전 서울지국장 일본언론 인터뷰
본인에게 사실 확인 여부 없이 기사를 작성하여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된 카토씨가 단지 소문을 보도했을 뿐 의도적인 것은 아니었다고 말하고 있다.
산케이 신문이 오선화의 칼럼도 실었군요.
박 정권 국제적 위신 실추! 오선화 칼럼 자동번역보기
'살아있는 친일파'로 불리며 일본에서 한국에 대한 비난을 일삼고있는 오선화(일본명 고젠카) 씨가 한국 언론과 정부에 대해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일본 다쿠쇼쿠대학교 교수로 재직중인 오선화 씨는 13일 일본매체 뉴스포스트세븐과의 인터뷰를 통해 한국에 비쳐지는 자신의
모습을 등을 설명하며 "'비열한 매국노 오선화'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서라면 기사 조작을 마다하지 않는다"고 한국 언론을 비판했다.
http://m.nocutnews.co.kr/news/4088361
"한국 검사가 대통령 행적은 '금기'라고 했다"
가토 다츠야 <산케이신문> 전 서울지국장이 박근혜 정부를 향해 "박근혜 정권은 도대체 언제까지 미디어에 강압적인 자세를 지속할 것인가"라고 일침을 가했다. 또한 "(검찰 조사 때) 검사가 '세월호 사고 당일 대통령의 소재 문제가 금기'라고 했다"면서 "금기를 건든 사람은 절대로 용서받지 못한다는 정권의 뜻을 여실히 나타내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410101957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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