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검사1 '일본의 임수정' 요시타카 유리코 사진집!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 에 합류 요시타카 유리코가 촬영 중 배운 한국말을 자연스럽게 구사했다. 영화 '뱀에게 피어싱'·'간츠' 등을 통해 국내에도 잘 알려진 '일본의 임수정' 요시타카 유리코가 9월 9일 첫 방송 되는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2'에 합류한다고 한다. 극중 요시타카는 비밀을 가진 미스터리한 여인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해결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캐릭터로 등장한다. 4일 오후 상암 CGV에서 열린 OCN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 시즌 2(이하 뱀검2)’ 제작발표회에는 유선동 감독, 배우 연정훈, 이영아, 이원종, 이경영, 김주영, 요시타카 유리코가 참석했다. 드라마 촬영을 하며 배운 한국말에 대해 묻자 요시타카 유리코는 잠시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런 유리코에 동료 배우들은 “센 거(?)는 자제해 달라” 고 말.. 2012. 9.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