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작전1 미일 괌에서 외딴섬 탈환 합동훈련..센카쿠 대립으로 중국자극? 미군 해병대와 일본자위대 괌에서 외딴섬 탈환 합동훈련..센카쿠 염두에 둔 중국자극? 일본 육상자위대 약 40명과 미군 해병대 2000여명이 괌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외딴섬 탈환 목적이지만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중인 중국을 견제할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일본 자위대에서는 딸랑 40명이 참가했는데 역시 중국 견제를 위한 참가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 같다. 뉴스 영상을 보니 훈련도 좀 허접해보인다. 日 자위대-美 해병, 도서방위 합동훈련 공개 일본 자위대-미국 해병 도서방위 합동훈련 공개 일본의 육상 자위대와 미국 해병대가 미국령 괌 등지에서 벌이고 있는 도서방위 합동 군사훈련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37일간의 일정으로 태평양의 티니언 섬과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 2012. 9.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