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아이치현 신용금고에 흉기든 남자가 인질극중!
일본 아이치현 토요가와시의 신용금고에 오늘 오후 2시경 흉기를 든 남자가 난입하여 직원 및 손님 5명을 인질로 잡고 아직 경찰과 대치중이다.
인질은 남자 1명, 여자 4명으로 직원 4명과 여성 손님 1명으로 밝혀졌다.
범인이 음식물과 확성기를 요구하며 경찰이 음식물을 봉지에 담아 건내주었으며 노다내각의 총사퇴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드라마에서나 봤던 인질극이 현실에서 일어나다니.......
일본방송은 인질극을 속보로 내보내고 있으며 경찰 협상전문가 소위 말하는네고시에이터가 끈질기게 설득중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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