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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2

경찰 국정원 여직원사건 사흘만에 수사 종료, 김인성 교수 기술적으로 불가능 경찰, 국정원 여직원사건 사흘만에 수사결과 종료, 기술적으로 불가능!! IT전문가 김인성 교수 의혹제기 "민주통합당과 상호검증해야" 뭔가가 없다는 걸 이렇게 빨리 확증하는 것은 물리적 시간만 따져도 불가능 경찰 '말바꾸기'…"국정원여직원사건 댓글 작성 없다고 확답 못해"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7103011451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올해 9월부터 40여개의 ID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기록은 있지만 민주당이 고발한 내용대로 댓글을 작성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40개 ID가 어떤 포털에 가입된 건지, 타인의 명의로 가입된 내역이 없는지 등은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조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정원여직.. 2012. 12. 17.
국정원 선거 여론조작 개입 의혹!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24회, 25회 실시간 듣기!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24회, 25회 실시간 - 으스스한 가족 이야기, 프레이저 그리고 지하경제국정원 선거 여론조작 개입 의혹 역삼동 오피스텔앞에서 대치중이다.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초등학교 앞 한 오피스텔에 경찰과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잇따라 들어섰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제보에 따라 이곳으로 왔다. 민주당은 이 오피스텔에서 국정원 한 직원이 정치현안 관련 댓글을 다는 등 불법선거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선관위 직원들이 기다린지 10분 정도 지나 오피스텔의 주인 김아무개씨가 나타났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이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말했다. - 오늘 오전에 내곡동에 있는 국정원에 갔다오지 않았나. "그런 적 없다." - 그럼 국정원 직원은 맞나. "아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 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