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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여직원사건2

표창원vs권영진 국정원 여직원사건 파장 불꽃토론 동영상 표창원vs권영진 국정원 여직원사건 수사발표 파장에 대한 토론 경찰대 사의를 밝힌 표창원 교수와 권영진 새누리당 전략조정단장의 불꽃논쟁 표창원 "박근혜 떨어뜨리러 사직 표창원 전 경찰대학교 교수가 17일 JTBC에 출연해 "박근혜 떨어뜨리러 사직했다"고 언급했다.이날 권영진 새누리당 서민정책특별위원회 기획단장이 '국정원 직원 댓글 선거개입' 의혹과 관련해 표 교수에 논리적인 주장에 수세에 몰리자 "누구 처럼 박근혜 후보 떨어뜨리려고 나왔어요?"라고 묻자 표 교수는 "네"라고 답했다. 이어 표 교수는 "원래는 엄정중립입장이었는데 국정원 여직원 사건과 어제 토론을 보고 마음을 정했다"며 "국정원 사건은 정권교체가 되어야만 진실이 드러날 것이고, 새누리당이 또 정권을 잡으면 흐지부지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반.. 2012. 12. 17.
경찰 국정원 여직원사건 사흘만에 수사 종료, 김인성 교수 기술적으로 불가능 경찰, 국정원 여직원사건 사흘만에 수사결과 종료, 기술적으로 불가능!! IT전문가 김인성 교수 의혹제기 "민주통합당과 상호검증해야" 뭔가가 없다는 걸 이렇게 빨리 확증하는 것은 물리적 시간만 따져도 불가능 경찰 '말바꾸기'…"국정원여직원사건 댓글 작성 없다고 확답 못해"http://media.daum.net/election2012/news/newsview?newsid=20121217103011451경찰 관계자는 "김씨가 올해 9월부터 40여개의 ID를 통해 인터넷에 접속한 기록은 있지만 민주당이 고발한 내용대로 댓글을 작성한 기록은 찾아볼 수 없었다"면서 "40개 ID가 어떤 포털에 가입된 건지, 타인의 명의로 가입된 내역이 없는지 등은 파악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 조사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국정원여직.. 2012.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