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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유도2

런던올림픽 일본 남자유도 금메달 획득실패! 이젠 외국인 코치를 영입할 때... 落日柔道 침몰하는 일본유도! 런던올림픽 일본 남자유도 노골드 ! 이젠 외국인 코치를 영입할 때... 일본유도가 역사적인 패배를 맛봤다. 금메달 밭이라 여겼던 유도에서 여자가 금,은,동 각 1개 남자가 은2,동2개에 그치며 사상 처음 금메달 획득에 실패하였다. 대회 참가전 부터 부진을 예상했다는 일본을 대표하는 여자유도선수 출신 야마구치 카오리 교수는 외국인 코치를 초빙하여 변칙유도를 배울 때가 왔다고 뼈있는 말을 남겼다. 과연 유도본가라고 하는 일본이 프라이드를 버리고 외국인코치를 받아 들일 것인가. 일본유도는 지금 기로에 서있다. 일본유도의 침몰을 상징하는 장면으로 대서특필하고 있다. 2012. 8. 4.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일본방송 하일라이트 조준호,에비누마 마사시 일본반응 런던올림픽 남자유도 경기에서 사상 유례없는 판정번복으로 준결승 진출에 실패한 조준호 선수는 의연한 모습을 보이며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일본방송 하일라이트 동영상을 보니 에비누마 마사시는 직장인 유도선수이다. 회사동료들이 회사에 모여 에비누마를 응원하는 모습이 나온다.경기장을 찾아 응원하는 에비누마 부모님의 모습도 나오는데 모친이 유난히 수다스럽다. 일본방송의 진행자들도 사상 유례없는 판정번복에 미안한지 조준호 선수가 동메달을 따서 다행이라며 이걸로 셈셈했으면 좋겠다고 한다. 이하 관련 기사... 한국 남자유도 66kg급의 기대주 조준호(24·KRA) 경기에서 발생한 심판의 승리 판정 번복에 대해 AFP통신은 "웃음거리가 됐다"고 비난했다. 조준호는 29일 오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 2012.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