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도부현2

일본 설문조사 출신 고향에 대한 애착이 강할 것 같은 지역은? 일본 마이나비 뉴스가 회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 일본 행정구역은 47개 도도부현(都道府県)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각 지역별 특징이 있기 때문에 우열을 가리는 것은 힘들지만 출신 고향에 대한 애착이 강할 것 같은 지역에 대한 앙케이트 결과는... 오사카 도톤보리 1위는 오사카인데 대표적인 이유가 사투리를 고치지 않는다. 간사이 사람들은 애향심이 강할 것 같다. 오사카 사람들은 다른 지역사람들을 잘 인정하지 않는다 등 이다. 사실 간사이 지역 사람들은 도쿄가 속한 관토지방에 대한 대항심과 지지않을려는 경향이 강하다. 3위 도쿄는 일본의 수도인 만큼 프라이드가 강할 것 같다는 의견이 많았고 4위 교토는 역사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할 것이다 라는 의견이 압도적이었다. 1위 오사카 大阪 22.4% 2위.. 2012. 10. 10.
일본경찰 전철 출근중 여고생 도촬혐의로 체포! 일본 여고생 스커트 길이가 가장 짧은 지역은? 일본 경찰 전철 출근중 여고생 도촬혐의로 체포! 일본 여고생 스커트 길이가 가장 짧은 지역은? 일본 경찰이 아참에 전철타고 출근중 여고생 도촬혐의로 현행범 체포되었다.이른 시간이라 사람들이 많이 없었던 모양이다.카메라를 수건에 감싸고 앞에 앉은 여고생 도촬하다 옆사람에게 발견되어 바로 잡혔다. 범인은 짧은 스커트를 보고 참을 수 없었다고........ 일본 여고생의 평균 스커트길이가 가장 짧은 지역은... 교토지역의 여고생이다.무릅위 평균 16.7cm 무려 무릅위로 27cm의 짧은 치마를 입고 다니는 여고생도...... 2위 시가현, 3위 와카야마현, 4위 나라현, 5위 오사카, 6위 효고현 결과를 보면 전부 남쪽지방으로 간사이 지역 밑으로 여고생 치마가 짧은 것을 알 수 있다. 학교에서도 지도 단속하는.. 2012. 9.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