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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신회2

일본총선 자민당 압승! 투표율 전후 최저기록 59.32% 일본의 우경화, 한국 중국의 반응 보도 일본총선 자민당 압승 정권 재탈환! 한국 중국의 반응 보도 12.16일 일본총선 결과 자민당이 압승하며 공명당과 합쳐 중의원 의석의 2/3 에 달하는 320석을 넘었다. 자민당은 약 3년 3개월 만에 정권을 탈환하며 12.26일 소집되는 특별 국회에서 아베 총재가 다시 총리에 지명될 전망이며 자민당과 공명당의 연합정권이 출범된다. 일본총선 정당별 당선자수 작은숫자는 총선전 숫자 하시모토 오사카시장이랑 전 도쿄도지사 이시하라가 주도하는 유신회가 11석에서 54석을 확보하며 선전했다. 일본총선 결과에서 보듯이 우경화 경향이 뚜렷하며 앞으로 한일관계에 있어 많은 마찰이 발생할 것이다. 일본 총선 투표율 전후 최저기록 59.32%대한민국은 투표로 바꾸어 봅시다. 대한민국의 자존심을 지켜며 과거 정치와 친일파 세.. 2012. 12. 17.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 전격 사임발표 정치 전면으로...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 전격 사임발표일본 정치 전면에 나서나... 이시하라 신타로 도쿄 도지사가 오늘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부로 도지사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앞으로 있을 중의원 선거와 신당결성으로 국정에 복귀할 의도이다. 하시모토 오사카 시장이 맡고 있는 일본유신회와의 연대논의도 활발히 이루어 질 것으로 보인다. 기자회견에서 이시하라는 이번 사임은 14년간 해온 도지사의 연장선상에 있으며 지금까지 중앙정부의 방해로 괴로운 일을 많이 겪었으며 국가의 모순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중앙관료의 독선을 저지하지 않으면 안되다고 사임의 변을 밝혔다. 앞으로 일본의 우익 성향의 정치인들이 정치 전면에 나서며 입지 강화를 노릴 것으로 보인다.도쿄도청 앞에서 일본방송사 중계차량과 보도진이 아직 남아 방송을.. 2012. 10. 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