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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방사능3

10월 일본방문 외국인 30%증가! 중국 70%증가, 한국은 다소 감소 일본 방문자 과거 2번째인 93만명! 중국 급속 회복, 한국은 감소 일본 정부관광청은 20일 10월 일본방문 외국인 여행객이 전년 동월대비 31.5%증가한 92만 9천명으로 발표하였다. 센카쿠 문제로 줄었던 중국여행객이 74.1%증가하여 12만1400명으로 회복..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 문제로 한국은 5.9%감소한 15만 8300명을 기록하였다. 일본을 방문한 1-10월의 여행객 누계는 866만명. 한국은 일본 방문객의 25%를 차지하는데 후쿠시마 방사능 관련 보도 때문에 8월 부터 증가가 둔화되고 있다. 아직 회복 조짐은 보이지 않아 일본 정부는 년간 목표인 1천만명 달성에 영향이 있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나라 지역별로는 1위 대만 21만3500명(58%증가), 2위 한국, 3위 중국이었다. 2013. 11. 21.
일본 수도권 어린이 소변검사 결과 70%에서 세슘검출 방사능 체내피폭 아베의 식품은 안전하다는 말이 진실? 주간 아사히 독점 입수자료공개 세슘검사로 판명된 어린이 체내피폭 관동지역 15개 시에서 어린이 소변검사 결과 70%에서 세슘검출 식품검사에서도 쌀, 버섯, 차 종류 등 280개 품목에서 검출 일반식품이 이 정도 인데 수산물은.......? 일본 수도권 치바 이바라키 등 관동지역 15개 지역에서 실시된 최신검사에서 어린이 소변 70%에서 세슘이 검출되었다. 0세에서 18세 아이들 소변검사 결과 무려 70%에서 세슘이..........지금도 검사는 계속되고 있는데 검출된 세슘은 핵분열로 발생하는 134, 137로 최고치는 1리터당 1.683 베크렐, 참고적으로 조사한 어른은 2.5베크렐로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일본 관동지방 어린이 소변검사 결과 70%에서 세슘검출 상세내.. 2013. 9. 29.
일본 60세 남성, 후쿠시마 방사능제거 작업중 갑작스런 죽음! 일본 60세 남성, 방사능제거 작업중 갑작스런 죽음!- NHK 아나운서가 트위터에서 은폐 의혹제기! 참고로 일본의 후쿠시마원전 주변의 방사능제거 작업에는 일본전역에서 수천명의 인원이 많은 돈을 준다고 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힘든 노동을 견디고 있다. 20kg이 넘는 납덩이를 지고 6층 높이를 방독면과 방사선 방지옷을 입고 오르내리는 일은 생명을 담보로 일을 하는 것이다. 예전 국내뉴스에서도 많은 일당을 준다고 보도되었는데 실제 이들이 받는 하루 일당은 위험수당 등 다 포함하여 24000엔 정도인데 중간에 파견회사들이 다수 끼어 있어 실제 노동자들이 받는 일당은 12000엔 정도이다. 인부 모집을 위해 도쿄전력이 인력업체에 하청을 주는데그 밑으로 파견업을 하는 하청업체가 무려 6군데나 있다. 그 업체들이 수.. 2011.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