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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아나운서3

일본방송 유명 사회자 미노몬타 생방송중 여자 아나운서 성추행 의혹 일본방송 유명 사회자 미노몬타 생방송중 여자 아나운서 성추행 의혹 해설 동영상 みのもんたが朝ズバで女子アナの尻を触るセクハラ行為! ネットで話題に 일본 공중파 민영방송 TBS의 생방송 정보프로그램 '미노몬타의 아사즈밧!' 30일 방영분에서는, 유명 사회자 미노몬타의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포착됐다. 프로그램 종반, 원고를 읽으려 하는 TBS여자 아나운서 요시다 아키요의 허리·엉덩이 부분에 미노몬타가 손을 가까이 대자, 요시다 아나운서가 이를 뿌리치는 장면이 포착됐다. CF가 흘러나올 때 미노몬타가 대담하게(?) 행동한 것이지만, CF가 끝나는 타이밍을 제대로 잡지 못하고 결국 생방송으로 성추행으로 의심되는 장면이 흘러나간 것. 감자탕모정 SDN48의 4번째 싱글 유혹하면서 아자부쥬방duet with 미노몬.. 2013. 8. 31.
일본 NHK 아나운서 여성 성추행 혐의로 체포! 전철에서 여대생 가슴에 손 넣어.. 일본방송 NHK 뉴스 오하요 니뽄 진행자인 모리모토 아나운서가 전철안에서 여대생의 가슴을 만진 혐의로 현행범 체포 NHK 모리모토 타케시게 아나운서(47)가 지하철에서 여성의 가슴을 만져 강제 추행 혐의로 현장 체포됐다. NHK 아나운서는 11월 14일 오후 8시쯤 동료들과 시부야에서 한잔 후 귀가하던 전철에서 23세 여대생의 가슴에 오른손을 넣어 만진 혐의다. 용의자는 기억이 없다고 용의를 부인하고 있다. 2012. 11. 16.
일본 60세 남성, 후쿠시마 방사능제거 작업중 갑작스런 죽음! 일본 60세 남성, 방사능제거 작업중 갑작스런 죽음!- NHK 아나운서가 트위터에서 은폐 의혹제기! 참고로 일본의 후쿠시마원전 주변의 방사능제거 작업에는 일본전역에서 수천명의 인원이 많은 돈을 준다고 해서 위험을 무릎쓰고 힘든 노동을 견디고 있다. 20kg이 넘는 납덩이를 지고 6층 높이를 방독면과 방사선 방지옷을 입고 오르내리는 일은 생명을 담보로 일을 하는 것이다. 예전 국내뉴스에서도 많은 일당을 준다고 보도되었는데 실제 이들이 받는 하루 일당은 위험수당 등 다 포함하여 24000엔 정도인데 중간에 파견회사들이 다수 끼어 있어 실제 노동자들이 받는 일당은 12000엔 정도이다. 인부 모집을 위해 도쿄전력이 인력업체에 하청을 주는데그 밑으로 파견업을 하는 하청업체가 무려 6군데나 있다. 그 업체들이 수.. 2011.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