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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경제2

국정원 선거 여론조작 개입 의혹!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24회, 25회 실시간 듣기! 나는 꼼수다(나꼼수) 봉주 24회, 25회 실시간 - 으스스한 가족 이야기, 프레이저 그리고 지하경제국정원 선거 여론조작 개입 의혹 역삼동 오피스텔앞에서 대치중이다. 11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초등학교 앞 한 오피스텔에 경찰과 중앙선관위 직원들이 잇따라 들어섰다. 이들은 민주통합당 제보에 따라 이곳으로 왔다. 민주당은 이 오피스텔에서 국정원 한 직원이 정치현안 관련 댓글을 다는 등 불법선거를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경찰과 선관위 직원들이 기다린지 10분 정도 지나 오피스텔의 주인 김아무개씨가 나타났다. 그는 기자의 질문에 자신이 국정원 직원이 아니라고 말했다. - 오늘 오전에 내곡동에 있는 국정원에 갔다오지 않았나. "그런 적 없다." - 그럼 국정원 직원은 맞나. "아니다." 하지만 민주당은 .. 2012. 12. 11.
박근혜 황당 말실수 6종 세트! 지하경제 활성화 두번째 발언 박근혜 황당 말실수 6종 세트, 지하경제 활성화 두번째 발언 대통령선거 2차토론에서 또 지하경제 발언..지하경제를 활성화해 복지재원을 마련하겠다는 박근혜 후보의 발언은 지난 8월에도 출입기자들에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말 실수를 자주한다는 것은 본인만의 정립된 이론이나 지식이 부족하다는 뜻이기도 한데 박근혜씨가 대통령되면 현대판 환관정치가 부활하는 건 아닌지...고집불통 밀어붙이기는 누구랑 닮은 것 같기도 하고..상상만 해도 오싹해진다. 갑자기 알아야 면장(免墻)을 하지..라는 속담이 떠오른다.여기서 면장은 행정구역상의 면장이 아니다.이 속담의 바른 의미는 '알아야 담벼락(=미련퉁이)을 면하지'로, 어떤 일이든 그 일을 하려면 그것에 관련된 학식이나 실력을 갖추고 있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아.. 201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