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4년내 일본 수도권 직하지진 발생확률 70%
- 도쿄대학 지진연구소발표
동일본 대지진으로 수도권에서 지진 활동이 활발 해지고있는 상황을 감안하여 산출했다. 수도권 직하를 포함하여 간토 남부 지역의 지진 발생 확률이 "30 년 이내에 70 % 정도"라는 일본정부의 지진 조사 연구 추진본부의 평가에 비해 절박성이 높은 예측이다.
2011년 3월11일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일본 수도권의 지진 활동이 활발해졌다. 일본 기상청의 관측에 따르면 12월 까지 M3~6의 지진이 평균적으로 1일 1.48회 발생하고 있으며 대지진 이전에 비해 약 5배가 증가했다.
도쿄대 지진연구소의 히라타교수팀은 이 지진활동에 주목하여 매그니튜드가 1 오를 때마다 지진 발생빈도가 1/10이 된다는 지진학의 예측을 활용하여 향후 발생 할 수 있는 M7의 발생확률을 계산했다.
일본 수도권 직하 지진 발생시 예상되는 충격적인 피해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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