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AV 성인비디오 서울의 사랑 출연 신영웅 일본신문에 대서특필!

전직 프로야구선수에서 애로배우로 변신한 신영웅, 일본av계에도 한류붐?

단련된 몸짱, 테크닉도 연기도 만점!

얼마전 국내 언론에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던 일본av 서울의 사랑 주인공 신영웅 관련 기사가 일본 스포츠 신문(12.1.22)에 보도되었다.

일본 프로야구 선수 신조를 닮은 미남배우 신영웅 AV출연!

신문기사 내용을 보면 국내에서 100편이 넘는 애로 비디오에 출연한 톱배우라는데 왜 몰랐을까??

기사 소타이틀에는 테크닉도 연기도 만점이라는데 개인적인 의견은 연기가 어색하고 테크닉도 부족해 보인다.

AV감독인 야마시타 감독의 말을 빌리면..

그는 체력이 강하다. 여배우랑 1시간 동안 계속 촬영을 해도 지치는 기색이 없다. 여배우에게도 상냥하고 유교문화 탓인지 애로연기시에도 상대 여배우가 연상이면 존경하듯이 공손하게 대한다.

며 신영웅을 필두로 하는 한류 AV 남자배우들의 매력을 전했다.

또한 한국인은 인터넷에 동영상이 나돌아 AV출연 사실이 들키는 것을 상당히 두려워 한다. 일본에서 한국인 남자배우와 여배우가 작품을 하더라도 비자 등의 문제도 있어 상당히 어렵다.

하지만 미남에다가 파워풀하고 부드럽고 예의바르다면 일본의 AV 여배우들도 한류배우 좋다라고 하는 날이 올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