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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소식

한일 독도문제 일본내 풍속업 종사 한국 언니들 영업에도 지장?

by 일본나까마 2012. 8. 31.

일본내 한국 풍속업계에도 혐한류?

독도문제가 한일 하반신교류에도 영향!




한일 독도문제가 일본내에서 풍속업에 종사하는 한국언니들 영업에도 지장을 초래한다는 짜라시 도쿄스포츠신문 기사이다.

독도문제가 한일 하반신 교류를 직격했다고 한다. 일본에는 한국 데리헤루와 에스테가 많이 있는데 더 이상 한국가게는 이용하지 않겠다는 손님들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데리헤루는 딜리버리 헬스의 영어식 표현의 일본 발음인데 간단히 얘기하면 콜걸이다. 


일본에서 한국 언니들이 종사하는 대표적인 풍속업종이 데리헤루와 에스테이다. 한류붐과 함께 한국의 풍속녀들의 인기도 높아져 많은 언니들이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다. 작년에 일반여성들의 일본원정녀 소동도 있었고 그 때 동영상들은 아직도 일본 무료성인사이트에서 많이 재생되고 있다. 


일본원정녀 캡쳐


또한 한때 일본에서 혐한류 서적이 출판되어 국내에서도 보도 된 적이 있는데 일본의 풍속정보 전문잡지 편집장의 말을 인용하면 풍속업계에서도 한국 언니들의 서비스 마인드가 문제가 있다고 풍속 혐한류 책을 기획한 적이 있다고 한다. 


이처럼 한국녀를 찾지만 서비스에는 불만을 품고 있는 손님들이 다수 있으며 독도문제로 한국가게를 이용하지 않겠다는 손님이나 언니들에게 설교를 하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편집장은 한일 아랫도리 교류는 늘려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지막 풍속잡지 편집장의 말이다.


풍속 혐한류를 해본 적도 있는데 손님들이 한국언니들 만나면 빠져버려요.

성형했는지는 모르지만 미인도 많고 나마(生) 서비스를 해주는 언니들도 있고.사이좋게 잘 지내는 것이 좋아요. 


정치문제와는 별개로 뺄대는 몸도 마음도 시원하게 빼고 싶다고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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