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남성 본인의 신체 일부를 요리하여 시식 이벤트 개최! 일명 인육먹기 이벤트??
자신의 성기가 싫어서 절단 수술!
일본 도쿄 스기나미구에서 지난 5월 인체에서 잘라낸 남성국부를 요리하여 시식 이벤트를 벌인 남자들과 행사를 기획한 여성 등 4명을 18일 검찰에 서류송치 했다.
지난 5월 도쿄 스기나미구에 있는 라이브바에서 수술로 잘라낸 남성 성기를 요리해 손님에게 먹이는 이벤트가 열렸는데 공연외설죄로 이번에 검찰에 서류 송치한 것이다.
이벤트에는 입장료 4000 ~ 4500엔을 지불한 관객 70여명이 참가하였으며 남자는 비닐 봉투에 넣은 자신의 국부를 참가자에 보인 후 무대에서 즉석으로 요리하여 2만엔을 별도 지불한 남녀 손님 5명에게 먹인 혐의이다.
자칭 예술가라고 하는 이남자는 자신의 국부가 넘 싫었다며 팔아서 수술비에 보탤 요량이었다고 한다.
일본 경찰은 잘라낸 성기를 무대 스크린에 비춘 행위가 공연외설죄에 해당된다고 판단하여 서류송치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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