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센카쿠 영토분쟁, 주일 중국대사관에 총탄 배달
일본의 중국대사관에 노다 요시히코 일본총리 명의로 라이플총탄 1발이 든 봉투가 배달되어 일본경찰이 수사에 나셨다. 협박문은 없었으며 일본 경시청은 경찰은 실탄여부를 감정 중이며 화약류단속법 위반협의로 조사중이다. 센카쿠 문제를 둘러싼 협박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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