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인 AV계의 전설적 남자배우 카토타카(加藤鷹)가 일본티비에서 지금까지 섹스중 가장 느낌이 좋았던 AV배우는? 이라는 질문에 답했다.
지금은 은퇴하고 방송 등 연예인으로 활동중인 오이카와 나오(及川奈央)를 지목했다.
일본방송에 출연해서 가토타카가 대답한 것인데 수백명의 AV 여배우를 상대했을 건데 그 느낌을 기억하고 있을 지는 의문이다. 갑자기 떠오른 배우가 오이카와나오였을지도 모르겠다.
오이카와 나오(及川奈央)
1981년생으로 2000년에서 2004년 까지 AV배우로 활동했다.
그녀에 대해선 과거에 여러차례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대학시절 학비 벌려고 알바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AV배우로 데뷔한 케이스이다.
사실 오이카와나오가 데뷔한 이후로 귀여운 스타일의 AV배우들이 늘었다.그전 까지만 해도 지금은 사망했지만 이이지마 아이가 대표적이었다.
아이짱은 성인 AV배우 출신으로서 연예계에 성공적으로 데뷔한 최초의 배우로 그 다음이 오이카와 나오이다. 그 이후 아오이 소라 정도가 인지도를 얻었다고 보는데.......
찾아보니 나카마 홈페이지에 오이카와 관련 기사가 하나 있었다.
http://ilovenakama.com/bbs/board.php?bo_table=tb24&wr_id=15
그녀의 트위터에 올라온 최근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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