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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시사회서 노팬티 중요부위 노출

by 일본나까마 2012. 12. 13.

여배우 앤해서웨이(Anne Hathaway) 노팬티 중요부위 노출 사진


할리우드의 여배우 앤해서웨이(30 Anne Hathaway)가 시사회에 참석하는 과정에서 속옷을 입지 않고 차에서 내리다가 노팬티의 중요부위가 카메라에 찍혔다. 


Anne Hathaway on panty-less wardrobe malfunction: 

It was devastating. They saw everything


앤 해서웨이는 지난 10일 영화 ‘레미제라블’(Les Miserables) 미국 시사회에 참석하기 위해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뉴욕의 극장에 도착했다. 하지만 그녀가 차에서 내리는 순간 그만 대형 사고가 발생하고 말았다.

보디가드의 부축을 받고 일어나려는 순간 드레스 사이로 허벅지가 노출되면서 속옷도 착용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났고 노팬티의 음모까지 그대로 카메라에 포착됐다.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영화 키스장면


앤 해서웨이(Anne Hathaway)  앨런쇼 출연 동영상


Anne Hathaway forgot an important essential for her Dec. 10, 2012 "Les Miserables" premiere in New York ... underwear! The actress ended up flashing a bit too much of herself while arriving at the Ziegfeld Theatre.


http://www.youtube.com/watch?v=vptgk1YvG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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