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일본 IT업계의 트렌드는?

2013년 일본의 IT트렌트 예측

2012년엔 인터넷을 통한 데이터보존 서비스 등 클라우드가 유행했다.

2013년에 IT업계에서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품, 서비스,사회에 대해서 일본 IT잡지 아스키 편집장에게 들어보았다.

1.컴퓨터 키보드가 없어진다? 태블릿으로 모든 작업이 가능해진다.

윈도우8 태블릿PC 유행?

아이패드나 안드로이드에서 불가능했던 문서 작업도 가능

2.네이버 라인등 무료통화 사이트 급성장
포털사이트 처럼 검색 및 뉴스정보도 취급하면서 유저를 더 늘려 갈 것으로 전망된다. 라인사용자수는 전세계 8천만명, 일본내에서만 3천6백만명을 넘고 있다.(2012.11.30기준)

3.인터넷과 IT기술를 활용하여 개인도 자금조달 및 제작, 판매가 가능해진다.

지금까지는 개인은 트위터,페이스북 등 SNS을 통한 정보공유가 대세였으나 앞으로는 본인의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상품화하는 시대가 될 것이다. 예로 미국의 MAKE를 들며 최첨단 IT 경험자들이 직접 제품을 만들기 시작했다고 전하며 일본에서도 이런 경향이 나타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쉽게 풀어쓰는 IT

2013년 주목해야할 IT업계 트렌드10 - 월스트리트저널 일본판

2013年に注目すべきIT業界の10のトレンド

http://jp.wsj.com/article/SB1000142412788732379690457817648266723552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