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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방송

가장 치열했던 태평양 전쟁! 팔라우 펠렐리우(Peleliu) 전투

by 일본나까마 2014. 8. 18.




팔라우(Palau)

1 차 대전 이후 20년 이상 일본의 위임통치를 받은 나라로 5대 대통령이 일본계 구니오 나카무라이다. 일본어가 일부 지역에서 공용어로 지정된 유일한 나라이다. 올해 일본에서는 패전일(종전기념일) 전후로 펠렐리우(Peleliu) 전투 관련 드라마,다큐가 많이 방송되었다.


미일 최정예 부대가 70일 이상의 치열한 전투를 벌인 곳으로 미국에 있어 펠렐리우는 일본의 남부전선 거점 필리핀 레이테섬(지난해 가장 큰 태풍피해를 입은 섬) 탈환공격을 위한 중요한 전략점 거점이었다.

펠렐리우에서는 필리핀까지 공격기를 바로 뛰울 수 있다. 이 때문에 일본도 주력부대를 투입하여 적극적인 방어에 나선 것이다.


도망갈 곳도 없는 둘레 26km의 작은 섬...

1만명이 넘는 일본군 병사 중 생존자는 단 34명....

미군에게는 전쟁 역사상 사상율이 가장 높은 전투로 기록...

팔라우(Palau) 펠렐리우(Peleliu) 구글지도 보기

필리핀 동쪽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https://goo.gl/maps/3FlKP




NHK스페셜 동영상보기

광기의 전장  펠렐리우! 잊혀진 섬의 기록

http://cafe.daum.net/japanhp/Vznr/36


후지티비 종전기념 스페셜 드라마 보기

생명이 있는 한 싸워라! 그리고 살아 남아라!

命ある限り戦え、そして生き抜くんだ  2014.8.15

http://cafe.daum.net/japanhp/Vznr/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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