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스크랩24 나꼼수 호외 3편과 33회 정봉주 전 의원의 마지막 깔때기 정봉주 전 의원의 마지막 깔때기 나꼼수 호외 3편과 33회 정보 업데이트 팟캐스트 라디오프로그램 '나는 꼼수다'(이하 '나꼼수')의 사회적 열풍이 2011년 최고의 '정치/사회' 이슈로 꼽혔다. 온라인리서치 전문회사 리서치패널코리아가 운영하는 패널나우(www.panelnow.co.kr)가 12월 20일∼24일까지 회원 24,577명을 대상으로 '아듀 2011' 특집 설문조사를 진행, '당신이 뽑은 올해 최고의 정치/사회 이슈는 무엇입니까?'를 묻는 설문조사에서 19%(4,577 명)가 ''나는 꼼수다 열풍'을 선택해 1위를 기록했다. 모두 동일한 파일입니다 둘중 한개만 받으시면 됩니다.(52분 분량) 나는 꼼수다 호외 정봉주 특별판 다운로드 링크 1 나는 꼼수다 호외 정봉주 특별판 다운로드 링크 2 링크.. 2011. 12. 27. [동영상] 정봉주 아내 생각에 ‘눈물’ 왈칵 “지영아 사랑해” ‘BBK 저격수’ 정봉주 전 의원이 지난 26일 구속 수감된 가운데 아내에게 남긴 마지막 눈물의 메시지가 공개됐다. 27일 오전 ‘나꼼수 블로그’로 알려진 한 사이트에는 ‘정봉주 의원 메시지-아내에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이 영상에는 부인에게 바치는 노래 녹음 후 아내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하다 눈물을 쏟아내는 정 전 의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정 전 의원은 구속되기 전 녹음실에서 “지영아. 미안해. 나 만나서 많이 힘들었고…이제 또 한 1년정도 헤어져야 되는데 너무 미안하고”라며 “지영아. 단단하게. 당당하게 잘 버텨낼게. 미안하고. 사랑해”라고 말했다. 메시지를 전하는 정 전 의원은 처음부터 끝까지 울먹이는 목소리로 아내에게 미안함과 고마움을 전하다 결국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였다. 나꼼수 .. 2011. 12. 27. 정봉주와 나꼼수, 문성근과 함께 한 문익환 목사 참배 정봉주와 나꼼수, 문성근과 함께 한 문익환 목사 참배 2011. 12. 24. 나꼼수 엔딩 정봉주 목소리! bbk사건 저격수 정봉주 대법원 유죄확정 BBK스나이퍼 나꼼수 정봉주 결국은 오늘 12.22 대법원 최종선고에서 1년 유죄확정판결을 받았습니다. 반드시 부메랑이 되어 저들의 가슴팍에 꽃힐 것입니다. 나꼼수 호외2 엔딩컷~ 정봉주의 피끓는 목소리!! bbk저격수 정봉주징역1년 10년간 피선거권박탈정치적사형선고 이명박정권을 심판할수 있다면 한나라당을 심판할 수 있다면 국민에게 권력을 되돌릴 수 있다면 기꺼이 앞장 서겠습니다.선봉장이 되겠습니다.정권탈환의 최전방 공격수가 되겠습니다.!!나꼼수 호외2 엔딩컷2011.12.19 2011. 12. 22. BBK사건 나경원 `주어 없다` 동영상 다시 급확산! `나꼼수` 정봉주 대법원 유죄확정 '나꼼수' 정봉주 대법원 유죄확정, BBK사건 관련 나경원 '주어 없다' 동영상 다시 급확산!정봉주 전 의원의 유죄가 확정되자 나경원 전 의원의 BBK '이명박 주어없다' 동영상이 트위터를 통해 다시 급확산되고 있다.정 전 의원은 지난 2007년 대통령 선거에서 이명박 당시 대통령 후보가 BBK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었다. 이 사건과 관련해대한민국 사법기관은 '주어없다'에 판정승을 내린 것이다. 오늘은대한민국 사법기관의 사망일이다. 2011. 12. 22. 나는 꼽사리다 (나꼽살) 선대인 “부동산 폭탄 돌리기, 다음 정권까지 안 간다. '나꼼수' 경제버전 '나는 꼽사리다 (나꼽살)'에 게스트 출연중인 선대인 미디어오늘 인터뷰기사 “부동산폭탄돌리기,다음정권까지안간다”[인터뷰]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 “다음 대통령, 설거지하느라 바쁠 것” 이명박 정부가 지난 7일 집권 이후 스물한번째 부동산 대책을 내놨다. 주택시장을 정상화하하고 서민주거를 지원한다는 거창한 명분을 내걸었지만 지난 스무번의 대책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역시 부동산 가격 떠받치기 대책이었다. 선대인 세금혁명당 대표는 “주택시장을 정상화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지금 집값 하락이 비정상적이라는 전제를 깔고 있는 것인데 이런 기만적인 구호만 봐도 이번 대책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선 대표는 “이명박 정부는 임기 중에 부동산 거품이 터지지 않도록 안간힘을 .. 2011. 12. 12. 이전 1 2 3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