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총회1 뉴욕 유엔총회 한미일 외무장관회담에서 위안부 문제 언급없어... 유엔총회에 참석차 뉴욕을 방문한 한국,미국,일본 외무장관 회담 한미일 외무장관 회담에서 미국의 클린턴 국무장관은 한,일 모두 머리를 식히고 냉정히 대응할것을 주문했다.45분간의 3자회담에서 10분 이상 독도관련 문제에 대해서 논의하였는데 한국,일본 모두 독도,타케시마란 표현은 사용하지 않았다. 클린턴 장관은 영토문제에 대해 중개역할을 할 생각은 없다고 밝히며 한일 모두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 한국의 김성환 외무장관은 이 회담에서 종군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문제에 대해서는 도발 방지를 위해 대화를 통한 타협이 중요하다며 중국,러시아와 긴밀히 협력해나갈것이라고 밝혔다. 28일자 뉴욕타임즈와 워싱톤포스트지에는 중국신문사 중국일보가 조어도는 중국영토라는 광고를 게재했다. .. 2012. 9. 2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