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1 선거당선 무효형 일본 미인 시의원 타치가와 아스카 세미누드집 출간 선거 당선무효 일본 미인 모델 시의원 타치가와 아스카(立川明日香) 해외에서도 화제가 된 미녀의원 2012년 2월 일본 지방선거에서 사이타마현 니이자시 시의원 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당선되었다가 주소 이전 후 주거기간이 부족하여 당선 무효형을 선고 받은 모델 타치가와 아스카(85년생)가 첫 세미누드집을 9월에 출간한다. 그녀는 부모에게 버려져 3살 부터 아동 보호시설에서 자랐으며 배구선수로 학창시절을 보내고 전문대에서 영어를 전공하며 갖은 아르바이트를 하여 돈을 모아 미국에서 1년간 유학을 하기도 했다. 23세에 결혼 후 부동산중개사 자격증을 따서 회사생활을 하기도 했는데 특기인 외국어를 살려 외국인 부동산 상담을 담당하였다. 자라온 환경 탓인지 그녀는 자신과 같은 아이들과 사회적 약자에 관심이 많았고.. 2013. 8.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