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방송 도쿄티비 성기노출 방송사고 동영상

일본방송 도쿄티비 성기노출 방송사고 동영상

일본 도쿄티비가 지난 4일 예능 프로그램 모야모야 사마즈2 에서 발생한 하반신 성기 노출 사고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나고야의 온천을 방문하여 탕에 들어가는 장면에서 수건을 두른 사타구니 사이로 성기가 그대로 노출되며 전파를 탄 것이다.

2003년 27시간 티비 생방송에서 츠루베 아저씨가 술취해 벗고 자다가 성기노출 방송사고가 났는데...간만에 일본티비에서 성기노출 방송사고 발생....이 사고로 츠루베는 방송출연금지를 오랫동안 당했다.

하긴 술 취해서 생방송에서 그랬으니...

근데 이건 녹화방송인데...방송담당자의 명백한 실수로 보인다.

츠루베 노출사고는 한순간이었지만...이번엔 아주 선명하다.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도 물건이 튼실하다며.. 움짤 등 다양한 패러디 이미지를 공유하며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츠루베 성기노출 동영상

순간 smap나카이와 삼마가 깜짝 놀라...바아앙...금.. 그거 팬티죠?? 팬티맞쥐??

도쿄 스포츠 - 오오다케 거근(대물)설 사실 이었다..ㅋㅋ

일본방송 도쿄티비 개그맨 하반신 성기 적나라하게 노출...살짝 핀으로 가렸음...

하반신 성기 노출은 개그콤비 사마즈의 오오타케 가즈키(44)로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여기 저기를 돌면서 소소한 모습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방송이 나가자 시청자의 항의가 쇄도했으며  도쿄티비는 시청자들에게 공식 사과했다.

일본 개그콤비 사마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