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위대5 NHK특집방송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 간부후보생들의 생각은? NHK특집방송 일본 자위대 창설 60주년～현장의 목소리 일본 육해공 자위대의 간부 후보생 양성 대학인 방위대학교(National Defense Academy of Japan) 학생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2014년 7월 1일. 일본정부는 헌법 해석을 변경하여 집단적 자위권 행사를 용인하는 것을 의결하며 전후 일본의 안보 정책은 큰 전환점을 맞이했다. 같은 날 자위대는 창설 60주년을 맞이했다. 앞으로의 논의에 따라서 자위대 임무가 크게 바뀔 가능성이있는 지금 대원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훈련 현장 등을 취재하며 자위대의 오늘의 모습을 전하고 있다. 다음카페에서 보기 일본어 홈페이지제작 쇼핑몰 비즈니스 일본나까마 http://cafe.daum.net/japanhp/Vznr/34 2014. 8. 17. 미일 괌에서 외딴섬 탈환 합동훈련..센카쿠 대립으로 중국자극? 미군 해병대와 일본자위대 괌에서 외딴섬 탈환 합동훈련..센카쿠 염두에 둔 중국자극? 일본 육상자위대 약 40명과 미군 해병대 2000여명이 괌에서 합동군사훈련을 실시했다. 외딴섬 탈환 목적이지만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문제를 둘러싸고 대립중인 중국을 견제할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일본 자위대에서는 딸랑 40명이 참가했는데 역시 중국 견제를 위한 참가 자체에 목적이 있는 것 같다. 뉴스 영상을 보니 훈련도 좀 허접해보인다. 日 자위대-美 해병, 도서방위 합동훈련 공개 일본 자위대-미국 해병 도서방위 합동훈련 공개 일본의 육상 자위대와 미국 해병대가 미국령 괌 등지에서 벌이고 있는 도서방위 합동 군사훈련을 언론에 공개했습니다. 지난달 21일부터 37일간의 일정으로 태평양의 티니언 섬과 괌의 앤더슨 공군기지.. 2012. 9. 23. 일본 한국 중국 해상전력 비교! 일본은 이길 수 있을까? 일본 잡지에 일본 한국 중국 해상전력 비교 특집기사가 실렸다. 전쟁시 일본은 이길 수 있을까? 일본 언론은 전쟁시 일본압승을 주장하지만 과연 그럴까? 한중일 3개국의 주요전력을 비교해 놓았는데 이 기사에 전쟁시 승자에 대한 결론은 없다. 일본의 해상자위대는 최고수준의 인력과 장비를 갖추고 있다고 하며 한국에 대해서는 미사일, 이지스함 등 최신기술과 전력 향상에 대해 언급해놓았다. 2012. 9. 16. 도쿄 신주쿠 신오쿠보 코리안타운 일본우익의 반한 시위 동영상! 조센징은 꺼져라! 도쿄 신주쿠에서 열린 한일 국교단절 공동투쟁위원회 반한시위 데모 동영상지난 8.25일 일명 한일 국교단절 공동투쟁위원회 주최로 신주쿠와 신오쿠보 코리안타운 일대를 행진하는 일본우익들의 반한시위가 있었다. 천황 모욕 사과하라.용서할 수없다..조센징...조센징은 일본에서 꺼져라.다 죽여라.. 한류 아줌마들은 일본을 떠나라한국가게에서 쇼핑하면 즐겁나배신자 일본인들은 부끄러운줄 알라..얼마나 많은 일본여성들이 한국여행가서 강간 당하고 있는지 알고있나??한국가게에서 물건 사지마라일본인로서 부끄럽지 않은가! 등등 다양한 구호들이 난무한다. 한국정벌 한국정벌 국민대행진..데모 후 신오쿠보 산책주최; 한일 국교단절 공동투쟁위원회 이 영상이 데모 동영상 중에서 압도적으로 조회수가 많다. 12만5천회 정도로 찬반의견을 보.. 2012. 8. 29. 독도 무력 침탈시 일본압승? 일본 자위대의 군사력 한국에 앞서..?? 자위대 압승? 일본의 독도 침탈 시뮬레이션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방문과 일왕사과 발언 땜시 일본이 그 어느때 보다 시끄러운 것 같다. 요 며칠 산속에 있어서 세상사를 잊고 지냈는데 오늘 찌라시 도쿄스포츠를 보니 60넘은 후지타노리코랑 젊은 개그맨이 정분났다는 기사가 메인이고 독도 침탈작전시 자위대 압승이란 기사가 뒷면에 크게 실렸길래 그대로 소개한다. 참고로 도쿄스포츠 신문은 대표적인 황색언론으로 일본내에서도 신뢰도가 별로 없는 찌라시이다. 기사의 정확한 출처는 없고 그냥 전문가에게 의뢰하여 독도탈환작전을 시뮬레이션해보았다고 한다.결과는 동아시아 최고전력을 가진 자위대의 압승이란다. 일본의 모 남북문제 전문가에 따르면 일본 방위성은 승격전인 방위청 시절부터 수차례 독도탈환(일본표현) 작전계획을 비밀리에 시.. 2012. 8. 17.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