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투표 막으려고 터널까지 막았나!!!
4.27 김해을 보선, ‘창원터널’서 가짜공사로 체증유발
새누리 청년위원장 일명 김태호 디도스 폭로!
영화에서나 벌어질 법한 일이 실제로 일어났다??
정우택은 대만, 미국에서 성매수 의혹
투표하러가다 교통체증에 안절부절 못하는 싸이...ㅋ
새누리당이 지난해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투표참여를 방해했다는 새누리당 전 중앙당 청년위원장의 폭로가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24일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손모씨는 구속 직전 작성한 자필 진술서에서 "지난해 4.27 경남 김해을 보선을 앞두고 당으로부터 TH(김태호 의원)에게 1억원을 전달하라는 요청을 받고 김해를 찾아가 돈을 줬다"고 주장했다.
이 진술서에는 "(돈의 사용처는 창원) 터널을 막아 출퇴근하는 근로자들의 투표 참여를 방해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들었음. 그 돈으로 차량을 동원할 것이라고 했음. 오전·오후에는 유권자를 실어나르고, 저녁에는 교통체증을 유발해 투표장에 못 가게 하는 전략"이라고 적혀 있다.
새누리당 중앙청년위원장, 보궐선거 투표 막으려 창원터널 가짜공사 진술!!
10.26부정선거-디도스사건처럼 유권자 투표권 박탈한 새누리당의 정치공작...김태호 터널 디도스
창원터널 4.27 보권선거 당시...투표 격려하는 모습
당시 신문기사
창원터널 공사 강행 뒷말 무성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46535
난데없는 김해 창원터널 공사 ‘화들짝’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1616
이어 손씨는 "2010년 6월 지방선거를 이틀 앞두고 정 의원으로부터 1000만원을 받아 지방의원 후보 7∼8명에게 돌렸다"고 폭로했다. 또 정우택(청주 상당) 의원의 성 추문도 사실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맺힌 고백 “나는 정우택의 스폰서였다”
구속 앞두고 2005년부터 이어져온 ‘애증의 세월’ 폭로
“2006년 1000만원 주고 … 2010년 1500만원 기자 접대”
손인석 전 위원장은 재청구된 영장에 대한 실질심사를 하루 앞둔 23일, 기자를 찾아왔다. “내일 신변이 어떻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저런 사람(정우택 의원)이 정치를 해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찾아왔다. 결코 한풀이를 하려는 게 아니다. 그 사람과 같이 구태정치에 놀아났다는 것이 부끄럽고 죄송하다. 이제는 정치개혁을 위해서 모든 것을 씻고 가야겠다는 생각뿐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1. 2006년 지방선거 때 1000만원 주고 차량제공
2. 2007년 대만에서 성 접대, 미국에선 1000불 제공
3. 2010년 지방선거 때 정치자금 수수 목격하고, 돈 배포 심부름도
4. 재·보궐선거 관련 새누리 중앙당 비리
충북인 뉴스기사보기
http://www.cbi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354
김태호 터널 디도스, 정우택 대만 실시간 검색어 진입....
나꼼수 봉주21회에 폭로!! SNS 여당 알바 십알단과 터널 디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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