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미남 신영웅 일본AV 성인비디오 서울의 사랑 시리즈 출연

한류미남 신영웅 일본AV 성인비디오 서울의 사랑 시리즈 출연

국경을 초월한 애절한 한일 러브스토리...

신영웅(37) 일본AV 출연 기사 보고 찾아보니 서울의 사랑 시리즈물이군요.

신영웅 출연편이 2탄이고 구용하(30)란 한류미남이 1탄에 출연했네요.

근데 여배우 두분다 42살로 장르가 아줌마(熟女)물 ㅋㅋ

한류 미남스타와의 에로틱 러브로망스

서울의 사랑 한류미남과 일본여성의 여행 로망스, 구용하

표지: 한국 청년이 처음으로 체험하는 일본 아줌마와 사랑의 교류...

애수의 눈물, 아지매의 아름다운 순애보, 감동과 관능이 함께합니다..ㅎㅎ

한류미남과 사랑을 꿈꾸는 일본의 아줌마들...그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프로야구 선수 출신 신영웅(40.본명 김현수)의 AV(성인영화)출연이 뒤늦게 화제다.

최근 일본의 AV사인 루비는 "'서울의 사랑'이란 신작에 신영웅이 남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면서 "유명 여배우 기리오카 사츠키(43)와 호흡을 맞췄다"고 그의 출연 소식을 전했다. '서울의 사랑'은 부제인 '한류 이케맨(미남)과의 사랑을 꿈꾸는 일본 숙녀들, 그 상상이 실현되는 것인가'처럼 서울을 배경으로 한국 남성과 연상의 일본 여인의 사랑을 그린 작품.

신영웅은 장충 중·고등학교 야구부 주장 출신으로 프로야구 해테 타이거즈에 입단했다. 그러나 1군 데뷔전을 앞두고 심각한 팔꿈치 부상을 당해 선수 인생을 포기하고 에로배우가 됐다.

신영웅이 일본에서 에로배우로 활동중이란 사실은 2010년 12월 28일 '마이 트루 스토리' 채널뷰를 통해 알려졌지만, '서울의 사랑'이 화제가 되면서 뒤늦게 신영웅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당시 방송에는 신영웅이 부상으로 야구인생 중단후, 속옷 전속모델로 활동하다가 유흥업소 부사장을 지낸 후 에로 영화까지 출연하게 되는 등 파라만장한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영웅은 제작진을 통해 동명이인 "두산 베어스 김현수의 활동을 보며 쓴 웃음을 지을 수밖에 없었다"며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했었다.